심명문화재단 설립 목적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규정에 따라 재능 있는 청소년의 장학금의 지급 및 사회의 긴요한 학술연구를 위한 연구비를 지원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혁

1986년 7월 재단법인 이마장학회 설립(이마산업(주) 출연)

1991년 5월 이마장학회 명칭 변경(재단법인 심재학술연구재단)

1992년 4월 심재학술연구재단 명칭 변경 (재단법인 심재문화재단)

2004년 7월 심재문화재단에서 심명문화재단으로 명칭 변경

 

공익사업

심명문화재단은 1986년 7월 3일 설립된 이래 설립자이신 고 이준구 초대 이사장님의 뜻을 받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35년동안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습니다.

심명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이들 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 사회 각 분야에서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학사업 이외에도 우리 재단은 스스로 자활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직접 돕는 지원사업 및 결핵퇴치사업, 의료기관 지원사업, 문화진흥 및 스포츠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와 지원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결핵지원사업 및 의료기관지원(순천결핵재활원, 성가복지병원)

- 창신동 숭인동 쪽방촌 40가구 정기지원

- 사랑의 집짓기 사업참여

- 탈북자 후원사업(새터민 지원사업)

- 신망애육원(사랑의 빵나누기)

- 월드비젼(사랑의 도시락나누기사업)

- 종로구청(사랑의 김장나누기, 종로지역 불우아동돕기, 다문화가정후원)

- 미혼모시설 지원사업(디딤돌 등)

- 노숙자 재활센터(수송보현의집 지원)

- 노인양로시설 및 요양원 지원사업

- 네팔 어린이 후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