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광화문 빌딩, 공실률 3%의 비결

 

서울경제신문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코너에 이마빌딩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30년 넘은 광화문 이마빌딩 공실률 3%에 그친 비결은.... 

그 비결은 섬세한 빌딩 관리에 있습니다. 가장 최근 남녀화장실을 개조하여 기존의 남자화장실 변기갯수를 2개에서 4개로 늘려 입주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였으며, 순차적으로 창호개폐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로비 이미지월 공사 및 지하아케이드 개선 공사 등으로 새 건물들이 쏟아지고 있는 광화문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사무실 환경개선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기사원문은 아래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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